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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史料

朝鮮王朝位階

朝鮮王朝位階列出朝鮮王朝時期的各級職官位階,包括政治官員、技職官員、女官、內外命婦等。 官員位階 分為文職(京官)、武職(京官)、雜職(農、林、醫、警捕等技術官僚)和土官(地方官),文武職又稱兩班,指上朝時,君王坐北向南,以君王為中心,文官...

墨淵墨淵

新罗历代国君

庙号 谥号 称号 姓名 在位时间 始祖 辰言王 赫居世居世干 朴赫居世 前54年—4年 慈充王 南解次次雄 朴南解 4年—24年 儒理尼师今 朴儒理 24年—57年 脱解尼师今 昔脱解 57年—80年 婆娑尼师今 朴婆娑 80年—112年 ...

哈姆雷特哈姆雷特

조선시대 왕 보다 장수한 '내시'의 삶

조선시대에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왕도, 양반도 아닌 바로 내시(환관)이었다. 조선시대에 작성된 <양세계보>는 내시 777명의 가계도가 기록되어 있는 족보다. 이를 바탕으로 한 ‘내시 장수 연구’ 결과에 따...

恆泰恆泰

이병철 [李秉喆, 1910.2.12 ~ 1987.11.19]

삼성그룹의 모체인 삼성상회를 설립하고 삼성물산을 세워 무역업을 하면서 제일제당과 제일모직,《중앙일보》 창설 호 호암(湖巖). 경상남도 의령(宜寧) 출생. 본관은 경주(慶州). 호는 호암(湖巖). 경상남도 의령 출생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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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 [李鍝, 1912년 11월 15일 ~ 1945년 8월 7일]

Lee Woo, prince of the Korean Empire 사진 오량관에 금관조복차림의 이우, 촬영장소는 운현궁 1933 Tanaka photo studio 대한제국 황실의 후예이자 일제 강점기의 군인이다.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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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[Incheon, 仁川] , 1920's

중앙 연기나는 굴뚝 인천전기주식회사, 그 뒤로 외국인 묘지, 자신 오른편에 싀르바움 저택 1905년 인천 거류민들에 의해 설립된 인천전기주식회사, 사옥과 발전소가 있었으며 프랑스식 건물이다. 지금의 중구 송원동 2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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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국산 [水道局山] Incheon, 1910

수도국산(水道局山)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동과 송림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56m이다. 본래 이름은 만수산(萬壽山) 또는 송림산(松林山)이다. 이 주변 일대가 매립되어 바다가 땅으로 변하고 공장이 지어지고 사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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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적산 [元績山, Wonjeoksan] Incheon, 1971

인천광역시의 부평구와 서구의 경계 지점에 위치한 산이다 『신증동국여지승람』과 「부평부읍지」에 “부평부의 서쪽 15리 되는 곳에 있다.”고 되어 있다. 『여지도서』에서도 지명이 확인된다. 『대동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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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델피아 Philadelphia, 1919

1919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필라델피아의 <소극장>에서 개최된 <한인대표자대회>에 참석했던 대표들의 기념사진, 왼쪽에서 세 번째가 민찬호, 둘째 줄의 그 다음이 정한경, 그리고 그 옆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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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화동 [Dohwa-dong, 道禾洞] 인천[Incheon, 仁川] , 1967

사진 최성연 인천부 다소면 도마교와 화동 일대 지역으로, 1914년에 도마교와 화동의 첫 글자를 따서 도화리로 개칭하여 부천군에 편입되었다. 1936년에 인천부에 편입되어 앵정(櫻町)으로 부르다가, 1946년에 도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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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학동 [Seonhak-dong, 仙鶴洞] Incheon, 1960's

우측 위쪽이 문학산 방향, 좌측 아래 방향은 승가천을 지나 남촌동 방향 인천부 구읍면 지역으로, 도재 또는 도장리(道章里)라고 하였다. 1914년에 부천군 문학면에 편입되었고, 1940년에 인천부에 편입되어 무학정(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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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월동 [Duwol-dong, 斗月洞] Masan, 1920's

두월동 모습 거리에는 상업용 건물로 가득 차 있으며 도로의 안쪽에도 건물이 모두 들어서 있다. 원래 합포현(合浦縣)에 속한 지역으로 조선시대 태종 때 창원부에 편입되었으며 1898년(융희 2) 마산항이 개항되면서 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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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일,<한국 속의 세계 상-하>,창작과비평사,2005년

조선은 닫힌 나라였는가 – 바깥 향해 열려있던 조선 500년  흔히들 조선시대를 멍들게 한 병폐의 하나로 ‘쇄국’을 꼽는다. ‘쇄국’으로 인해 나라가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급기야 망국을 자초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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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은희崔恩喜 (1904~1984)

사진 1924년 기자로 활동할 당시의 최은희  한국 최초 여기자이며 최초로 전파에 목소리를 싣고 민간인으로는 최초로 서울 상공을 난 여성 호는 추계(秋溪), 황해도 연백시에서 태어나 니혼 여자대학 3년 재학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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